요즘 눈을 뜨면 새벽 5시 30분이예요. 왜 그럴까요?
오전 6시가 되기전에 서둘러나와서 걸어봅니다. 요즘 마음이 왔다갔다해요.
밤에 걸어도 보고 낮에 걸어도 보고 새벽에 걸어도 봤어요. 낮에 걸으면 피부가 타겠구나.
밤에 걸으면 방황하는느낌이 들어요. 새벽에 걸어보니, 낮에 걷는 것과 밤에 걷는 것에서는 보지 못한 풍경이 보입니다.
이렇게 이른 시간에 나만 나온줄알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운동하고 있어요. 저 열심히 사는 줄 알았는데..
나보다 더 열심히 사는 사람이 이렇게 많아서 아직 내가 복 받을 대기는 길은 것 같아요. 한동안 도서관에 갔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한 적이 있었어요.
나보다 먼저 온 사람들이 나보다 늦게 가는 사람들이 가득한 그곳에서 나는 왜 그랬을까요? 요즘은 새벽에 일어나 걷는 내가 대견했는데 오늘은 새벽에 뛰는 사람들을 많이 봤어요.
생각에 잠깁니다. 나는 정말 열심히 살았었나?
아니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서 나는 오...
원문 링크 : 오늘도 새벽에 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