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장에 찍어 먹으려고 샀던 알배기 배추! 집에 소금이 넉넉해서 이번엔 겉절이에 도전했습니다.
알배기 배추를 반으로 자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윗부분에 칼집을 내고 손으로 찢으면 결대로 부드럽게 나눌 수 있어요.
배추를 굵은 소금에 켜켜이 뿌려 절입니다. 중간에 뒤섞어주며, 배추가 구부렸을 때 휘어질 정도가 되면 OK!
몇 시간 정도 두면 적당히 절여집니다. 고춧가루 + 다진마늘 + 새우젓 + 설탕 + 매실엑기스 + 멸치액 기호에 맞게 넣고 잘 섞어주세요.
양파, 쪽파, 당근 등을 채 썰어 준비합니다. 절인 배추를 깨끗이 헹군 뒤 물기를 빼고, 준비한 양념 + 채소와 함께 버무립니다.
참기름과, 통깨를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고소한 풍미를 더합니다. 이번에는 조금 싱겁게 되었어요.
다음번에는 색다른 재료들을 추가해서, 취향껏 변형시켜보려합니다. 하다보면 감을 잡을 수 있겠죠?
요즘 배추값이 엄청 비싸더라구요. 간편하게 요리하는 즐거움!
이지만, 맛은 아직 발전해야...
원문 링크 : 요리 초보 추천|알배기 배추로 간편 겉절이 완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