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데이 어플 오늘도 런데이 인터벌달리기를 했어요. 처음 달리기를 할때는 음악을 들으며 달리기를 하고 싶어서 이어폰을 꼈는데 자꾸 빠지기에 아쉽지만 포기하고 달렸습니다.
그렇게 매일 매일 달리면서 제일 잘 한 것은 이어폰과 한 이별입니다. 이제는 달리지 않을 때에도 이어폰을 최소화합니다.
걸을 때 뛸 때 창의적인 생각이 피어나는데 너무 많은 것을 놓치고 살았어요. 다시 찾은 사색과 명상의 시간들은 나를 더 건강하게 합니다.
런데이어플 페이스 달리기에서 페이스가 중요합니다. 매일 동일한 코스를 하면서 페이스가 나아짐을 느껴요.
달리고 걷는 속도가 조금씩 좋아집니다. 달리기 인증 23분씩 2번 달리는 패턴은 이제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
왜 조금 더 빨리 이런 습관을 만들지 못했을까요? 달리기 말고도 지금 할 수 있지만 내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생각해봅니다.
친구가 만보 2만보 걷는 저에게 그렇게 오랫동안 시간을 쓰지말고, 달리기를 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적극 권유해줬어요. 요즘은 그런 친...
원문 링크 : 생각하는 것이 필요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