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마음이 힘들어서, 매일이 고비입니다. 나 자신에게 힘내라고, 삼겹살을 구워줬어요.
단호박과 양파와 구워! 맛있게 냠냠!!
이렇게 먹으면 프라이팬 1개와 그릇 1개만 설거지하면 됩니다. 대전 중앙로 (구)지하상가에서 바지들을 보는데 선명한 색상의 바지를 보고 발길을 멈춥니다.
중앙로 NC백화점에 가서 예쁜 옷이 있나? 고민했지만, 지금은 사지 않도록 해요.
옷이 엄청 많으니까요. 발길 닿는 곳으로 날 데려가다 만난 귀여운 강아지 침대!
강아지도 예쁜 침대에 있으니까 더 빛나보이네요. 비록 인형일지라도요.
요즘 삶의 의미에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많습니다.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요?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그리고, 이 고단함은 언제 끝날까요? 상처가 유달리 많은 나는, 타인의 상처도 내 것인것만 같은 시절을 지냈습니다.
어제.. 비로소 나의 문제점을 알게되었어요.
나는 본성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입니다." 하지만, 우울했을 때 나의 본성이 "친절하고, 거절못하는 ...
원문 링크 : 궂은 비가 멈췄다|이제 나는 내 본성대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