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에서 약 50km 떨어진 태를지 국립공원에 다녀왔어요. 평일에 출발하여 차로 50분 정도 걸렸어요.
태를지는 1993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됐고, 그 안에는 레스토랑, 카페, 숙소, 마을이 있어요. 입장료는 따로 받지 않아요.
가장 먼저 보이는 거북 바위 모양이 거북이를 닮았나요? 차를 타고 앞까지 다가갔어요.
성수기에는 사람이 많아서 복잡한데, 겨울에 갔더니 조용하네요. 가을에는 요런 느낌이에요!
바위라 느낌이 비슷하죠? 테를지 거북바위 설명 테를지 거북바위를 올라갈 수 있단 거 아시나요??
테를지 거북바위를 n 차례 방문했는데, 올라갈 수 있다는 거는 처음 알았어요. 올라가는 길은 좀 험난해요.
바위가 미끄럽고 가파르고 길은 좁아요. 하지만 올라가는 길이 너무 예뻤어요.
미국 앤톨로프 캐년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폰 14프로 카메라에서 필터를 넣어 사진을 찍었답니다.
국립공원에도 그라피티가 있어서 놀랐어요. 길이 좁아서 조심조심 움직이게 되고, 좁은 틈 사이로 지나드...
원문 링크 : 겨울 몽골 현지투어, 울란바토르 인근 국립공원 자유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