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회사 들어가기 전에 봤는데 한참 지나서야 쓰는 리뷰랄까요(머쓱),, 근데 로맨스가 강렬하지 않아서 진짜 볼 때 편안했던 드라마였어요. 일하는 데에선 일하고, 싸울 감정선에서는 싸우고 이런 걸 저는 진짜 좋아하는데,, 이 드라마는 그런 편이라서 보기 편했던 것 같아요.
특히나 맘에 들었던 점은 너무 성공을 과시하지 않았다는 점이었는데요. 원래 드라마라는 게 진짜 말 그대로 드라마틱 해야 볼 맛이 나잖아요.
예를 들면 공부의 신처럼(이건 너무 오래된 예시인가,,?) 막 공부하면 좋은 대학 가고,, 사실 근데 현실은 애들이 공부 안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도 좋은 대학을 가기 힘드니까요,, ㅠ 사실 예전에는 뭐든 될 것 같은 드라마가 동기부여되고 불타오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젠 아니더라고요. 실패해도 잘 일어날 수 있고 평화롭고 너무 경쟁적이지 않은 드라마가 좋기도 하더라고요.
사람들이 위로받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처럼요,, 그다음으로는 악역 안 나오는 거,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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