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는 굉장히 (아마도여)냉철하고.. 이런 책 잘 안 사는 사람인데,, 막 저런 책은 사람 게으른거 합리화 하는 책이야 하면서 칫 하면서 돌아섰었거든요..
근데 제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힘든 일 몇 번 겪으니 사람이 혼자 살 수는 없구나,,, 하면서 쳐맞으면서 책의 따수움을 느꼈죠... 그때 제 친구가 사준 꽃과 따수운 책 한 권이 정말 큰 위로가 되었어요..
그래서 요즈음에 힘든 일이 있었는데 이번엔 제가 저에게 위로를 선물하려고 샀던 책입니다. 책을 골랐던 기준은 쓰는 란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채워나가면서 나를 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골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일러스트도 너무 기분 좋아지더라구요.
책이 먼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그런 느낌 1. 씨 뿌리기 나는 어떤 씨앗인지 알아보고 내면에 싹 틔우기 제가 이런 책을 볼 때면 늘 느끼는 건 "난 과연 최선을 다했나?"
하는 감정이 맨날 바다처럼 밀려옵니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도 이런말이 나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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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김은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