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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우동] '교다이야' 미쉐린 쫄깃한 우동 맛집

 [합정역 우동] '교다이야' 미쉐린 쫄깃한 우동 맛집

여름이라 냉우동이 너무 먹고싶어서 합정역에 위치한 '교다이야'로 향했다. 나는 자루우동정식 오빠는 자루붓카케우동정식을 먹었다.

붓카케 우동 정식 같은 경우에는 특이한 점이 튀김가루를 넣어먹는 다는 것이었다. 생소했지만 냉우동이랑 역시나 잘 어울렸다.

하지만 생강이 들어가기 때문에 생강을 안좋아하면 살짝 비추! 자루우동은 생강맛이 하나도 안나서 나는 개인적으로 자루우동이 좀 더 맛있었다 ㅎㅎ 아 그리고 튀김도 맛있다 기름지지 않고 적당히 바삭바삭한게 우동이랑 잘 어울렸다.

또한 면발이 탱글탱글하여 다른 우동집들과는 차별점을 보인다. 막 엄청 맛있는 건 아니지만 교다이야 만큼 맛있는 우동집은 없기 때문에 탱글한 우동을 먹고 싶다면 앞으로 교다이야를 자주 애용할 것 같다.

수요일 오후 5시에 갔는데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지만, 우리가 나갈 때쯤에 보니까 웨이팅이 살짝 있었보였다. 평일에는 그래도 웨이팅 걱정없이 편안히 와도 될 듯?

하다. 살짝 아쉬운 점은 음료수인데, 저렇게 생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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