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핵심 요약 "술 박물관"이라고 해서 아재들만 가는 곳인 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완전 좋았습니다. 제가 다녀온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은 술보다는 우리 옛날 문화와 역사 이야기가 가득해서, 아이들 교육에도 좋고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딱이더군요.
특히 제사 모형이나 옛날 술집 재현해 놓은 거 보면서, 옛날 사람들 이야기에 시간이 금방가더라구요. 단순히 술 전시만 하는 게 아니라, 역사와 풍류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이니 완주 여행 코스에 꼭 넣어보세요. 1.
술의 역사를 보는데, 왠지 우리 할아버지 얘기 같더라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에 전시된 유물이 5만 점이 넘는다고 합니다. 술병이나 술잔 같은 물건들만 있는 게 아니라, 술을 통해 우리나라의 시대별 문화를 차분하게 보여주더라고요.
박물관을 쭉 둘러보면서 느낀 건, 옛날에는 술이 그냥 마시고 취하는 게 아니라, 생활의 중심에 있었다는 거예요. 특히 술꽃피는 역사관에서는 술 빚는 데 필요한 여섯 가지 재료, 쌀, 물, 누룩, 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