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것과 낳는 것 서두에는 신학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하는지 한 사람의 예시가 나온다. 그 사람이 말하길 "나한테는 전부 쓸모없는 애기요.
들으시오, 나도 신앙인이오. 나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걸 알 고 있소.
그분을 느끼기도 했지. 그렇기 때문에 선생이 하나님에 대해 말하는 그 깔끔하지만 하찮은 교리와 공식들을 믿지 않는 다는 거요" 보다시피 신학에 대한 좋지 않은 관점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나도 살면서, 이러한 관점을 가져본 적이 있었다. 내가 하나님 만나는 것이 다 아닌가?
굳이 신학을 공부해야하나? 그냥 말씀읽고 기도하면 되지와 같은 생각을 말이다.이에 대해 C.S.
루이스 작가는 신학을 지도라고 주장한다. 어떻게 지도가 될까?
지도에 대해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지도란 겉으로 보기엔 단순히 색칠한 종이 조각에 불과하지만, 좀더 깊이 생각하면 알 수 있는 두가지 요점이 있다.
첫번째 요점은 그 지도가 수백 수천 명의 사람들이 직접 대서양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사실에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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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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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기독교
원문 링크 : 순전한 기독교 - chapter04.그리스도인의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