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 진단을 받은 무발화 아동들의 수업을 하다 보면, 처음에 "엄마", "아빠"도 하기 힘들어하던 아동들이 발화가 되어 의미 있는 단어를 말해줄 때 #언어치료사로서 희열과 보람을 느끼는데요, 많은 부모님들이 그렇게 듣고 싶어 하던 아이의 "엄마" 한마디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그동안의 노력이 보상받는 듯 햄볶~ 햄볶 해요.. 그러나, 계속해서 아이들이 말의 길이가 쭉쭉 늘어나고 #창조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
요렇게 순탄하게 발달하면 좋으련만, 이제 단어를 말한다 싶은데.. 똭!
#반향어가 시작돼요^^ 치료사 입장에서 반향어는 '올 게 왔구나' 하고 생각되지만,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많이 걱정되는 부분일 거예요. 반향어는 #즉각 반향어와 #지연 반향어가 있어요.
단어를 보면 대충 어떻게 다른지 짐작이 가실 거예요. 즉각 반향어는 상대방의 말을 즉각 따라 하는 것을 말하고, 지연반향어는 지금 상황과는 관계없이 과거에 들었던 말의 일부분을 말하는 거예요.
반향어의 원인은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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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향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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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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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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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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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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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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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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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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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리적인
#
창조적인
원문 링크 : 반향어 아동의 언어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