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후 사고, 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업무가 끝난 후 회식 자리에 참석했는데, 집에 가는 길에 사고가 났습니다.
이 경우에도 산재 처리가 가능할까요?” 생각보다 많은 근로자들이 이와 같은 질문을 가지고 저를 찾아오십니다.
사고는 회사에서 일하던 중에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 외 활동처럼 보이는 시간에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회식 후 귀가 중에 발생한 사고가 산재로 인정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많습니다.
오늘은 이와 같은 회식 후 사고가 어떤 기준에 따라 산재로 인정될 수 있는지, 또 신청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회식도 업무의 연장일 수 있습니다 단순한 술자리가 아닙니다.
회식도 업무의 연장일 수 있어요 많은 분들이 회식은 사적인 시간이라고 생각하십니다. 근무 시간 외의 활동이고, 술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는 자리니 말이죠.
하지만 모든 회식이 사적인 시간으로 간주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회식이 회사 주관으로 열렸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