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직업병, 지금이라도 산재 신청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노무법인 비원의 산업재해 노무사 한시원입니다. 퇴직을 하면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질 것이라 기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퇴직 후 한참이 지나서야 어깨 통증이 심해지거나, 허리·무릎·손목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퇴직하고 나서 아픈 건데, 이제 산재는 늦은 거 아닌가요?”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퇴직 후에 발생하거나 본격적으로 드러난 질병이라도, 산재 신청은 가능합니다. 퇴직 후에 아파졌다면 산재가 아닐까요?
퇴직 후에 나타나는 직업병, 왜 생길까요? 직업병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습니다.
대부분 오랜 기간 반복된 업무 부담이 누적된 결과로 나타납니다. 재직 중에는 바쁜 일정과 책임감 때문에 통증을 참고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퇴직 후 업무 부담이 사라지면서 그동안 억눌려 있던 증상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문 링크 : 퇴직 후에 아파졌다면 직업병 산재 신청 가능성 체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