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창호 및 커튼월 제조업 59세 남성 근로자 근로자 이는 1969년부터 알루미늄 창호 및 커튼월 가공 업무를 하던 근로자로 2004년 8월에 흉막에 악성 중피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근로자 이는 35년간 알루미늄 창호 및 커튼월을 가공하여 건축 현장에서 설치하는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작업은 알루미늄 샤시를 절단, 조립하여 창호를 만드는데 이 중 빌딩 외장을 겸하는 대형 창호는 복층 건물의 바닥을 덮는 부분에 단열재를 넣게 됩니다. 현재는 포장된 단열재가 창호의 공간에 알맞게 들어가므로 포장된 단열재 통째로 넣게 되지만, 동료 근로자의 진술에 따르면 과거에는 규격이 맞지 않아 가위로 단열재를 잘라 넣는 등 공정상 단열재 재질에 집중 노출될 가능성이 높았을 것으로 사료되었습니다.
단열재는 2000년부터 납품업체에서 제조된 제품(MSDS에 유리섬유 100%)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직접 단열재를 만들어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물질에 대한 관련 자료는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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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중피종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