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법인 태양입니다. 무형성 빈혈이란 골수 손상으로 조혈 기능에 장애가 생겨 백혈구, 혈소판이 감소하는 등 혈액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 질병인데요.
이 증상이 악화되면 백혈병으로 발전할 수 있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선천성 원인도 있지만, 국내에서 발생하는 무형성 빈혈의 특징은 원인이 후천성 특발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서구에 비해 본 질환의 빈도가 높으며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특징도 있습니다. 1년에 100만 명당 2~14명이 걸리는 희귀병이면서 치료하기도 어려운 난치병으로 백혈병, 림프종과 같은 림프조혈계암과 발병 원인이 같은 혈액질환입니다. 몇 년 전에 벤젠 등을 사용하는 삼성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이 무형성 빈혈로 사망하기도 하였으며 이 질병을 산재로 인정받고 치료를 받았던 분들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반도체 제조작업자에서 발생한 무형성 빈혈을 첫 산업재해로 인정받았던 사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993년부터 1999년까지 사업장에서 반도체를 제조하는 업무를 수행하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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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성빈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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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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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불량성빈혈
원문 링크 : 재생불량성 빈혈(무형성 빈혈)을 산재 승인받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