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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형성이상증후군 산재(타이어공장 가류기운전원)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산재(타이어공장 가류기운전원)

2년 전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는 성형공정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회전하는 설비에 안면부를 충돌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죠. 최근에 같은 설비 성형공정에서 작업하던 40대 근로자 A씨가 기계 설비에 끼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동료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가 A씨를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겼지만, 아직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사고 발생 전 날부터 해당 공장은 고용노동부의 중대 재해 정기감독을 받는 중이었다고 하는데요.

이미 수없이 발생했던 사고로 인해 한국타이어 산하 공장이 전반적인 관리 감독을 받고 있던 와중, 또다시 같은 공정에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국타이어 산재협의회는 1996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타이어 공장에서 근무하다가 숨진 근로자가 108명에 이른다고 밝혔으며, 이 주장대로라면 25년 동안 노동자 170여 명이 사망한 것입니다.

위 말씀드린 것처럼 타이어공장에서 업무중 큰 사고로 인한 업무상 재해가 발생하기도...

# 가류공정산재 # 안산산재 # 타이어공장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