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는 1998년 사업장에 입사하여 2014년 9월까지 스프레이 도장작업을 수행하였고 2014년 11월에 대학병원에서 무후각증으로 진단받았습니다. 사업장은 사출성형-도장을 통해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사업장으로 근로자는 1998년 7월에 입사하여 2014년 10월까지 약 16년 3개월간 자동차 부품 도장업무를 주로 하였습니다. 1일 작업시간은 8:30~17:30으로 점심시간 60분을 제외하면 1일 8시간이지만 때때로 10시간 동안 도장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휴식시간은 1일 10분간 2회였으며 1주일에 6일간 근무하였습니다. 도장을 위하여 페인트와 신나를 배합하고, 배합된 원료를 수동으로 에어건을 활용하여 스프레이 도장 작업을 하였습니다.
도장라인은 2009년 8월부터 자동화하여 도장과 건조업무를 총괄하였으나 수동으로 스프레이 도장 작업을 병행하였습니다. 무후각증 산재 자동 도장 업무의 경우는 배합을 많이 하게 되는데 하루 2회에서 많을 경우 30여 회까지 배합하였다고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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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후각증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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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후각증장해
원문 링크 : 스프레이 도장업 종사자에서 발생한 무후각증 산재 및 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