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업계는 일명 '산재 왕'으로 불리는데요. 근로복지공단에 자료에 의하면 타이어 기업의 경우 2011년 67건에서 2020년 225건으로 산재 신청이 3배 이상 증가하였고 산재 발생률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산업 중 하나입니다.
이처럼 타이어 제조업은 신체에 유해한 화학물질 취급 산업으로 산업재해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으며 매년 산재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은 제자리걸음으로 여전히 많은 근로자들이 산재 위험성에 노출된 채 근무하고 있습니다.
타이어 공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산재로는 폐암, 다발성골수종,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추간판탈출증, 회전근개파열, 반월상연골파열, 내외상과염, 등이 있습니다. 이어 타이어 공장에서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무리한 힘, 반복적인 작업, 부적절한 자세 등을 취하는 과정에서 수행하여 대부분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학물질 노출로 인한 직업성 암, 시끄러운 소음으로 인해 소음성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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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자동차 타이어 공장 산재, 다발성골수종 승인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