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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의 탄생

 망고의 탄생

2022.02.21 pm.01.03 3.54kg 건강하게 태어나준 망고c 띵띵불어 개구리같기도 하고 불어터진 물만두같기도 했던 망고! (저렇게까지 쭈글쭈글하고 불어있을지 몰랐던 망고애미...

우리애기는 태어나자마자 예쁠줄ㅎ...) 간호사 선생님이 아빠랑 찍어준 첫 부자사진 나는 우느라 정신이 1도없었다....

(아빠도 훌쩍훌쩍 울고있었지만 사진은 찍어야지) + 간호사선생님이 내게도 보여주고 가셨는데 기억이 하나도 없다는.... 마무리 후에 휠체어 타고 c 병실로 가는 길에 유리창 너머로 볼 수 있었다 그새 목욕도 하고 속싸개까지 꽁꽁하고 있었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던 내가 낳은 생명체가 신기하기만 했다. 뻘겋고 쭈글쭈글했지만 그래도 너무 예쁘고 귀여웠다 (도치맘 예약이요) (아들바보 예약이요) 젖이 바로 돌진않아서 당장 모유수유를 안했던 망고애미는 산부인과에 있었던 이틀동안 유리창 너머로만 볼 수 있었다.

(코로나도 한 몫 했다지) 하루 3번 면회시간만 기다렸다가 삐그덕삐그덕 진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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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망고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