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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마스터즈 대회에서 유현주 선수 싸인볼 받았어요^^

 퀸즈 마스터즈 대회에서 유현주 선수 싸인볼 받았어요^^

퀸즈 마스터즈 대회에서 유현주 선수의 싸인볼을 받았다는 소식으로 시작된다. 아침 8시부터 도착해 선수들과 함께 관람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햇살이 강해지고 오르막길도 많아 고생하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오르막길이 심한 곳에서는 선수들이 카트를 이용하기도 했고 갤러리는 뚜벅뚜벅 등산하는 느낌으로 움직였다.

박현경 선수는 우리가 도착해 스타트를 보기 시작한 조의 18조에 속했고 10번 홀부터 경기가 시작됐다. 박현경 선수는 펜클럽에서 와서 파나 버디 때마다 응원을 모여서 단체로 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박결 선수는 18조와 함께 전반전을 돌고 처음 장소로 돌아오자 그린 연습장에서 많은 선수들이 퍼팅 연습을 하는 모습을 포착했고, 박결 선수도 직접 퍼팅 연습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후반전에는 유현주 선수를 보기 위해 이동이 재개됐다. 6조였던 유현주 선수를 찾기 위해 9홀에서 역주를 시작해 7홀에서 치고 있는 모습을 확인했고, 멀리서도 빛나는 기운이 눈에 띄었다. 뜨거운 햇살 아래 8번 홀에 먼저 도착해 올라오는 유현주 선수를 향해 촬영하자 손을 흔들어 주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후반전 라운드 종료까지 유현주 선수의 스윙 동영상과 사진을 남겼고, 내 편은 사인을 받고 싶다며 네임펜을 꺼내 들었으나 공간상 사인은 어렵다는 안내를 받았다.

그러나 갑자기 그린에서 나오며 네임펜을 들고 있던 손에 있던 물건을 가져가 직접 경기에서 쳤던 골프공에 사인을 해주는 순간이 펼쳐졌다. 세상에 이런 일이 있다는 듯 감격스러운 분위기가 이어졌고, 유현주 선수의 사인볼을 얻은 순간은 큰 기쁨으로 기록됐다. 축제 분위기는 계속되어 푸드트럭의 음식도 즐겼고, 더위 속에서 아이스크림과 시원한 음료가 입가를 돋웠다. 한쪽은 맥주를, 다른 한쪽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택하며 간식과 음료를 곁들였다. 경기장에서의 하루가 마무리되기 직전에 다시 돌아갈 채비를 하며 성문안cc에서의 사인볼 득템으로 좋은 기운을 받아 내일도 다시 찾아오겠다는 다짐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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