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연말을 맞아 양가 부모님과 식사하고 새해를 맞이하러 전주에 다녀왔어요! 가족들과 함께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를 같이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올라오려는데... 우리 둘째가 갑자기 하는 말!
"엄마! 전주 초코파이 사가지고 가고 싶어요!"
갑자기 왜 초코파이? 처음엔 '왜 갑자기?'
했는데 이유를 들어보니 너무 귀엽더라고요! 학교에서 있었던 일 같은 반 친구: "야, 전주 초코파이 진짜 맛있어?"
우리 둘째: "응! 맛있어~" 옆에 있던 다른 친구: "에이, 초코파이는 우리 집 앞 마트에도 팔아!"
전주 초코파이를 몰랐던 친구! 그래서 교실에서 한바탕 웃었다고 해요 ㅋㅋㅋ 우리 둘째가 그 얘기 하면서 "엄마, 아직 안 먹어본 친구들한테 사다 주고 싶어!"
라고 하는데 ... 저는 전주에서 몇십 년을 살았지만...
쇼핑백으로 초코파이를 사본 적이 처음이에요! 보통 집에서 먹을 거 몇 개 정도만 샀었는데, 이번엔 진짜 쇼핑...
원문 링크 : 전주 풍년제과 초코파이후기 -전주 여행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