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들어서 처음으로 햄버거 먹었어요. 1년에 햄버거 먹는 날이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저희 부부이기에 꽤 특별한 날이 돼버렸네요. 내편님 머리 자르고 나서 둘이 손잡고 향한 곳은 버거킹!
자주 먹지 않다 보니 해프닝이 있었어요. 쿠폰을 다운받아서 주문하려고 했는데...
키오스크에서 쿠폰 주문하는 곳을 못 찾아서 직원분께 여쭤봤어요. "우리에게 이런 날이 올 줄이야..."
내편님과 둘이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주문 완료! ㅋㅋㅋ 나이 드는 게 실감 나는 순간이었어요.
그래도 직원분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주문했어요.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주문한 메뉴 치즈 와퍼 내편님 픽!
불고기 와퍼 나의 픽! ️ SF매콤 치즈 콜라 (햄버거엔 역시 탄산이죠!)
카라멜 버터 쿠키 킹퓨전 초코 브라우니 킹퓨전 킹퓨전 기본 가격은 3,500원인데 올 데이 스낵 행사로 2,700원에 먹었어요! 이런 거 놓치면 안 되죠 자리에 앉아서 햄버거를 펼치려는 순간...
내편님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