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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월평동 베이커리 페이스트리 맛집 — 싶빵공장

 대전 월평동 베이커리 페이스트리 맛집 — 싶빵공장

어제는 정말 정신없는 하루였어요 아침엔 제 허리 도수치료, 오후엔 큰아들이 장난치다 얼굴을 다쳤다는 전화를 받고 안과에 신경외과까지 병원 투어 밥 한 끼도 못 먹은 채 병원을 뛰어다니다 보니… 몸은 힘들고 배는 고프고 그런데 병원으로 이동하던 길에 갑자기 코를 자극하는 냄새.... 고소하고 달콤한 버터 향이 어디선가 솔솔 풍겨옵니다.

고개를 돌렸더니… 바로 옆에 싶빵공장! 운전하며 지나가는 길에 눈에 들어왔던 베이커리 집이었는데 드디어 먹어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들 버터 냄새가 너무 맛있게 난다면서 함께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싶빵공장 싶빵공장은 "맛보고 싶은 빵과 머물고 싶은 공간"을 드리고자 하는 페이스트리 전문점이었어요.

매장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밖에서 맡았던 버터 향이 두 배, 세 배로 진동합니다 코가 먼저 행복해지는 기분입니다. 빵들은 한 줄로 나란히 예쁘게 진열되어 있었고, 인테리어도 너무 감성적이에요 자세히 보니 봉투 감성있는 봉투, 개별 포장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