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녀오면 꼭 하는 루틴이 있는데요. 저만의 루틴인 '지역 막걸리 맛보기' 비싼 걸 고르는 게 아니라 지역민들이 진짜로 마시는 것, 마을 슈퍼나 하나로 마트에서 가장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막걸리. 2~3개 있을 때는 지역민에게 물어봐서 지역에서 일상으로 찾는 막걸리를 골라옵니다.
영암, 강진 여행 후 서울로 오면서 들린 보성군 벌교읍 한 하나로 마트에 들렸는데요. 보성군은 어떤 막걸리를 먹는지 궁금해서 ㅋㅋㅋㅋ 보성에 발견한 막걸리!
다향 생막걸리 소개합니다. [전국 막걸리 맛보기] 전라남도 : 해남편 다향 생막걸리 녹차 향이 살짝, 근데 부드럽게 — 다향 생막걸리 보성 여행에서 사온 막걸리입니다.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았어요. 다향(茶香), 차의 향기.
보성이 녹차의 고장이라는 걸 막걸리 이름에 그대로 담았습니다. 겸백주조장 — 보성 녹차 품은 동네 양조장 전라남도 보성군 겸백면.
녹차로 유명한 보성 안에서도 조용한 농촌 면소재지에 자리한 겸백주조장에서 만든 막걸리입니다. ...
원문 링크 : 막걸리 수집일지 #04 — 보성편 : 다향 생막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