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혼자 일어서고 걷고 이제막 걸음마 배운 아가들처럼 막 돌아다닌다.. 18개월 막바지 .. 까지 기어다녔다..소아과가서 울어도보고 담당선생님께선 아이가 잡고 걸으면 18개월까진 기다려보자고..사실..
잡고 걷는정도가 …잡고 올라타고 심지어… 지누나 보고 따라서 장난감밟고 안전문넘어서 내 작업컴퓨터책상위에까지 앉아있던애다…… 근데.. 왜 못걸어다니는지 의문이었고 세워놓으면 주저않고 걷다가 픽하고 쓰러진다.
숨어서 많이도 울었다.. 검색도 많이했고 조마조마 해진나는 17개월정도되서부턴 알게모르게 남편이랑 다투기도 했다.
모든게 내탓같았고 크게 낳은거 원망하고 또 원망했다.. 싸운걸 눈치를 챘는지..
그다음날 애가 갑자기 열이났다.. 너무 무서워서 소아과가서 독감검사 코로나검사 코를 두번이나 찔렀다 ㅠㅠ 모두 음성반응이라 그냥 단순 열감기인것같다고 하셨다..
애가 말도 못하고 걷지못해도 눈치빠르고 지누나보다 잔머리 잘돌아가는건있긴있어서;; 지도 신경쓰였나;; 먹대장이 밥도 안먹고 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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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못걷는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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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못걷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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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못걷는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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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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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트인아기
원문 링크 : 18개월 막바지.. 드디어 발을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