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 해동안 블로그에 포스팅을 단 세개만 남긴 주제에 갑자기 또 새로운 컨셉을 들고 왔습니다. 개업이야기를 마무리 하기도 전에 외근일지라니...
꾸준할 것처럼 시리즈를 만들지만 그냥 그때그때 쓰고싶은걸 쓰나보다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외근일지라는 거창한 이름 역시 이 한 편으로 끝날수도 있으니까요.
다른건 다 괜찮은데 많은 돈을 날린다니요 ㅜㅜ 일을 잘 벌이지만 마무리 하는 면이 약하다... 이 사주어플은 꽤나 믿을만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주풀이에 따르면 실수는 제 인생(ㅜㅜ)에 대해 하는 것이지 업무에 하지는 않으니 고객분들께서는 안심해주시면 좋겠어요. 오늘은 분당 미금역 근처에서 미팅이 있는 날입니다.
평일 낮 기준으로 사무실에서 편도 1시간 거리니 가깝지는 않죠. 아직 수임여부가 불투명한 잠재고객을 뵈러 가는 길이라 체감 거리가 조금은 더 멀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그래도 저 없는 사무실은 든든한 구성원(직원)이 지켜줄 것이라서 바람쐴겸 새로운 곳을 구경하려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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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세무사 외근일지 (231103 분당 신규 동물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