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측이 앞으로의 방송을 공개했다! '우리 블루스'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옴니버스형 드라마로, 다양한 캐릭터의 달콤쌉싸름하고 씁쓸한 삶의 이야기를 그린다.
'우리들의 블루스' 7, 8회는 서로를 미워하는 아버지로부터 비밀 연애를 하는 고등학생 정현( 배현성 )과 방영주(노윤서)의 이야기를 그린다. 예고에서는 정인권(박지환)과 방호식( 최영준 )이 두 사람의 자녀 관계를 공식적으로 알게 된 가운데, 두 적들이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인권은 아들에게 어떤 애정도 보이지 않는 거친 아버지다. 그는 아내와 헤어진 전직 조폭이었고,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
방호식의 공통점 중 하나는 역시 홀아비라는 점이다. 하지만 하나밖에 없는 딸에게 다정하고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는 그는 이번에 공개된 스틸을 보면 그다지 관대하지 않을 것임을 알 수 있다.
사진 속 두 아버지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분노와 슬픔을 표현하고 있다. 정인권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
원문 링크 : 최영준·박지환, '우리들의 블루스' 분노와 슬픔에 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