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어버이날 행사를 위해 어르신들 선물과 카세이션준비 등 바쁜 한 주였었습니다. 게다가 5월의 주말은 가정의 달인지라 면회 신청도 많고, 부모님 뵙는다고 선물과 카네이션을 사 와서 부모님께 감사와 사랑을 전하시는 보호자분들이 많네요.
코로나 전이었다면 공연팀이 와서 어르신들 즐겁게 해드렸을 건데 아직 방역이 조심스러운 상황이니 만큼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이번 주 면회는 가족단위로 신청을 많이 하셨는데요.
허용되는 최대 면회객이 4인 인지라 방역에 더 신경이 쓰입니다.+_+ 5월 8일 월요일 당일에는 미리 면회 신청이 어려우신 분들 혹은 바쁜 일정으로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하는 보호자분들을 대신하여 서안산노인전문병원 임직원들이 작은 행사를 진행하였는데요. 자식들이 달아드리는 카네이션만큼은 아니겠지만 헛헛한 마음 원장님의 연주와 직원들의 따뜻한 말들로 마음에 따뜻한 온기가 깃들였으면 좋겠네요.
저희 원장님의 오랜 손때가 묻은 아코디언이네요. 오늘 16킬로나 되는 이 무거운 아코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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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안산요양병원 5월8일 어버이날 행사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