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안산노인전문병원입니다.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어린이날에 이어 대체연휴까지 있었던 긴 연휴에는 내내 비가 내리더니 5월 8일 오늘은 쾌청한 날씨로 하루가 시작되네요.이글 읽으시는 분들은 부모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을까요?
아침부터 원내에서는 어버이날 행사를 위해 '어버이은혜' 노래가 울려퍼지고요. 각 병동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과 선물을 갖고 병실을 방문하였습니다:) 조용했던 병실이 시끌시끌하니 활기가 돋고, 어르신들 입가에도 미소가 걸립니다.
작은 선물이지만 축하받는 것은 항상 즐거우신 듯 합니다. 긴 연휴동안 어버이날전에 자녀분들이 면회는 오셨을까?
하는 궁금증과 안스러운 맘을 갖고 자식대신으로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긴 병에 장사가 없다는 말이 있기도 하고, 각자의 사연들을 갖고 입원해 계신 어르신들의 얘기를 조금은 듣게되는지라 일부 어르신들께 꽃을 달아드리는 마음이 조금은 무거웠습니다.
물론 연휴동안 많은 보호자분들이 부모님을 찾아뵈었지만 그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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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요양병원의 어버이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