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문학소설을 좋아했다니! 요즘에 일주일에 두세번은 도서관엘 간다.
책을 손에서 놓은지 오래되었고 읽기가 너무 힘들다.. (스마트폰아 사라져라!!)
며칠전 가서 그냥 무심코 집고 첫페이지를 읽었는데 너무 술술 잘 읽는거다 내자신에 칭찬을 해주면서 너무 즐거워하면서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다. 독후감도..
쓰기 힘들겠지만 종종 책을 읽으면 정리를 해봐야겠다. 허구의 삶을 읽으면서..
정말 다른 차원의 세계가 있을 수도 있겠다라고 상상을 해보았다. 또다른 나는 어떠한 삶을 살고 지금의 나랑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즐겁게 살고 있겠지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보면서!
책의 글귀 중에 이런 글이 있었다. 삶은 어느 한 순간 정지시키고 리셋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기억은 왜곡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삶 자체를 편집할 수는 없는 것이다. 상만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사랑한 적이 없었다.
늘 스스로를 창피해하며 다른 사람이 되기 위해 죽을힘을 다했다. 그래야 인정받고 사랑받는 줄 알았다. ...
#
4차원의삶
#
내생각
#
도서관나들이
#
문학소설
#
장편소설
#
허구의삶
원문 링크 : 허구의 삶 - 이금이 장편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