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나이를 먹을수록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이 많아요. 나의 요즘 최대 고민은?
음... 오늘의 블로그씨도 저에게 철학적인 대답을 원하는 것인가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변하는게 많아 집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면 할수록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지고, 예전보다는 어려움도 극복해 내는 방법을 내 자신에 맞게 찾는법도 알아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결정장애가 더 심해지고 있어요. 그만큼 포기도 더 빠르고요.
쏘쏘미를 낳고나서 부터 인것 같아요. 그냥 나 자신만 챙기면 되는 줄알았던것이 엄마가 되면서 부터 한 아이를 내가 책임지면서 키워나가야 하는 과정이 버겁다고 느껴질때가 종종 있어요.
살면서 우리는 늘 결정을 내리고 살아야 하잖아요. 매순간마다 선택을 하게 될때 생각을 너무나 많이 하게 됩니다.
선택이 항상 옳은것은 아니기에 그에 따른 결정의 몫도 오롯이 엄마인 내가 감당해야 하고 아이가 피해를 볼때도 있겠죠? 쏘쏘미가 오늘은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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