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고 처서가 지나니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올해 봄 가볍게 다녀온 부산 나들이가 생각나서 포스팅합니다.
여행이라고 하기엔 가볍게 다녀왔기 때문에 나들이라 표현했습니다. 갑자기 부산에 온 이유 중 하나는 송정역 해변열차(트램)을 타보고 싶어서였습니다.
몇 년 전에 동해안 해안 열차를 타고 추암 촛대바위를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느낌을 살리고 싶어서 송정역에 왔습니다. 주자창에 주차를 하고 바로 옆에 있는 플랫폼으로 갔습니다.
원래 유료 주차장인데 제가 간 날만 특별히 개방해놓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무료 주차했습니다.
요금은 편도 1회 탑승권은 7천 원 (한 번 타고 내리면 끝) 2회 탑승권은 1만 2천 원 (한 번 내리고 다시 1번 탈 수 있음) 모든 역 탑승권은 1만 6천 원입니다. 20분 정도 기다리니 해변열차가 왔습니다. 플랫폼 위치를 잘못 잡아서 정신없이 뛰었습니다.
제가 탄 열차가 그날 막차였습니다. 해안열차 안에서 보는 바다의 모습은 제가 기대했던 동해안 해안열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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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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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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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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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상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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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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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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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대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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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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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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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조개구이횟집
원문 링크 : 여름에 생각하는 부산 : 겨울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