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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 성묘입양 3개월차 봉그리의 일상

 우리집 고양이 성묘입양 3개월차 봉그리의 일상

뜬금 이어지는 봉그리의 겨울 입양 3개월차가 되니 여기저기 올라가고 편안하게 돌아다녔다. 다행인지 봉그리가 팔팔한 아깽이는 아니여서 여기저기 마구 올라가서 사고치는 일은 1도 없는 아주 착하고 순한 개냥이다.

그때도 지금도 고양이를 처음 키우는 사람일수록 성묘 입양을 추천한다!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성묘입양은 사랑입니다. 말이 없고 시크한 것이 매력이었는데 . . .

낚.였.다 말이 너무 많음 반려동물은 주인 닮는다던데 그래서?! 낮시간엔 자는 장소만 다를뿐 행동은 자거나 먹거나 뭐 달라고 할때는 어김없이 주방에서 울고, 화장실 갔다오면 화장실에서 울고, 물 갈아달라고 물앞에서 울고, 요구하는게 점점 많아지는 집냥이가 네츄럴본인 봉그리 메리 크리스마스 봉글아 선물이야~~~~ 아는지 모르는지......

받는 냥이는 별로 기쁘지 않는 선물 그래서 빨간모자는... 세명이서 씌워보려고 몇십번 시도하다 저렇게 등장하고 사라짐 입양할때 준비한 목줄인데 불편해하는 우리 봉귀족냥 괜히 불편하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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