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겁에 질려 있다. 왜냐하면.
일주일 중 일요일 첫문장 블로그 곳곳에 최진영 작가에 대한 사랑이 넘쳐난다. 서평이 적은 건 정말 게으르기 때문이다.
보석 중의 보석 팽이의 서평도 꼭 진행해야 할 텐데... 정말 게으르다.
슬프도록 게으르다 ㅠㅠ..ㅋ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문제의식과 그를 표현함에 있어 차가운 작가의 문제제기. 작가의 조곤조곤한 어조를 사랑한다.
작가의 책은 어떤 내용도 실망시키지 않는다. 하여 이 책은 치우칠 수밖에 없다.
일전에 쓴 구의 증명에도 적었으나 너의 곁은 스쳐간 소녀의 이름부터 시작하여, 팽이, 구의 증명까지 이 사랑은 언제 끝나려나... 시작부터 예측했겠지만, 이 서평은 주접으로 가득할지 모른다.
이 심각한 내용에 예찬과 사랑이 넘치는 합평이라니...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 무수한 수정이 반복되었다.
오랫동안 저장 상태로 수정만 반복되던 서평을 이제는 마무리할 때가 되었다. 좋은 것만 보면 최진영 작가를 적어 댄다...
찐사라 주장한다 십 대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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