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데 가본 적 있어? 그간의 미나리전은 우습게 만든 팔당 자연애의 이야길 할게요.
위에는 먹고나서 아쉬운 마음에 방풍나물전을 포장한 거고요. 여기를 포함한 이 동네의 골목은 코를 연신 벌렁거릴 정도로 정겨운 냄새가 물씬이었습니다.
등산 안 해도 가보세요 남양주 산은 저에게 놀이터 같은데 이날은 비가 내릴 것 같은 날이라 예봉산을 단지 먹으러 갔습니다. 뭐 산채음식 정도를 생각하고 둘러보니 웬걸 파라다이스였어요.
한국적인 먹자골목이 이어져 어르신분들이 산을 타고 즐기는 이유를 잘 알겠더군요. 요기에 마음껏 계시다가 지하철 타고 귀가하시는 듯!
팔당역에서 멀지 않아 더욱 매력적인 위치였습니다. 요기가 묘한 구조인..........
팔당 자연애는 어르신들이 증명하더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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