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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공원을 아껴줄까요

 설봉공원을 아껴줄까요

시민들의 힐링 포인트 호수가 아름다운 여행지인 설봉공원을 이천에서 만났어요. 광교나 일산처럼 삶의 안식을 주는 물길을 만나면 잠시 덮어두었던 장면들을 꺼내어 흘려보내게 됩니다.

요기서 어떤 것들을 체험하고 기억할 수 있을지 함께 살펴볼까요. 세계 도자기 엑스포가 열렸던 흥미로웠던 건 도착하자마자 사람들이 한쪽 방향으로 열심히 산책하는 거였어요.

익숙하다는 듯 걸음도 빠르고 옷차림을 보니 더욱 이해가 되었죠. 더운 날이기에 해가 중천에 뜨기 전 설봉산까지 오르려는 모습이었어요.

이천시립박물관부터 각종 볼 거리들도 가득한 공간으로 쌀과 도자기 등 축제의 중심지로서 알려졌더라고요. 어찌나 조성을 잘해놨던지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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