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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카레로 우사단로를 걸었네

 어제의 카레로 우사단로를 걸었네

사람들이 연신 찾더라고 우연히 들어갔지만 힙한 어제의 카레가 기억 남네요. 앉아있는데 이미 아는 이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걸 보고 이 작은 가게가 생각보다 유명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오픈 키친으로 조리과정을 모두 살펴볼 수 있어서 더 인상적인 맛집을 소개하죠. 너무 매력적인 동네더라 이태원 보광동의 일대는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살고 있어서 이곳저곳 구경할 만한 곳들이 숨겨져있는 듯합니다.

길을 걷다보면 정말 다양한 인종의 색채를 느낄 수 있어서 그간 갇혀있던 일상에 작은 호기심을 갖게 되죠. 작은 숍들도 이국적인 아이템들이 눈에 띄고 구제숍들도 즐비해서 걸어다니는 재미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트렌디한 장소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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