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을 워낙 좋아하는 저는 비싸지만 맛이 확실한 오발탄을 자주 갑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기름진 대창이 생각나서 다녀온 여의도 오발탄에 대한 내 돈 내산 정보를 공유할게요.
성격 급한 나는 엘베 따위 타지 않지 샛강역과 여의도역 중간쯤에 위치한 건물의 2층에 있는데요. 2층 정도는 저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보다 그냥 걸어 올라가는 게 훨씬 빠르더라고요. 마침 평일 점심이지만, 예약을 못한지라 급한 맘으로 다다다 올라갔어요. 11:30 정각에 문 여는 시간 맞춰 들어갔는데도 이미 1/3 정도의 테이블이 손님들로 차 있었습니다. 12시에 왔더라면 웨이팅을 해야 했을 거예요.
서둘러 간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오발탄 메뉴와 가격 런치메뉴는 비교적 저렴해서 전골과 낙곱새가 인기가 많아요.
하지만 저는 대창구이가 목적이라 우선 오발탄 모둠세트를 먼저 시켰습니다. 모둠세트에는 다른 곳에서 구경할 수 없는 홍창이 나와요~ 기본 상차림과 모둠세트 군더더기 없는 기본 상차림과 모둠세트가 화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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