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귀를 긁는 것은 사람이 머리를 긁적이는 것처럼 흔하게 볼 수 있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귀를 긁는 횟수와 시간이 길어진다면 귀에 염증이 생겼을 수도 있으니 유심히 살펴보는게 좋아요.
반려견이 보여주는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해 방치할 경우 심각한 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 어릴 때 저도 초보 견주였기에 무심코 넘긴 적이 있는데요.
귀 냄새가 지독해져서 들여다봤더니, 심하게 긁어 피와 진물이 나고 있는 상태를 보고 놀란 적이 있어요. 피부의 상처가 털에 덮여 잘 보이지 않았고, 특히 귀 속이라 더욱 알 수 없었거든요.
특히나 반려견들은 무리에서 배제될까 두려워 본능적으로 아픈 곳을 숨기는 성향이 있잖아요. 바로 동물 병원에 뛰어가서 상처 부위 처치를 하고 넥 카라를 씌웠었는데요.
완전히 넥 카라를 벗기까지는 3주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왜 긁을까?
반려견이 발로 몸을 긁을 때는 단순히 간지러워서 긁을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긁는 경우도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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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강아지 귀염증 치료 후기, 귓병 막는 귀세정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