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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문을 닫아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게 문을 닫아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폐업도 신중해야 손실 최소화, 점포 매매는 신속히 - 폐업 전 재기 위한 다양한 노력 시도해봐야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창업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면서 실패보다는 성공하리라는 희망을 갖기 마련이다. 하지만 실제로 경영을 하다 보면 부득이하게 매출이 오르지 않고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결국 폐업을 결정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이 26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실제 소상공인들의 창업 후 1년 이내 폐업 비율은 37.6%, 3년 이내 폐업 비율은 61.2%, 5년 이내 72.7%로 나타났다. 그만큼 폐업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고 신중하게 대처해야만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폐업은 막연히 간판을 내리고 문을 닫는 것으로 폐업이 마무리 되지 않는다. 폐업을 고려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할 것은 단순히 문을 닫는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폐업 전 충분히 재기를 시도해 봐야 한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점포 이력 체크이다. 점포 이력은 해당 매장에서 전에 어떤 업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