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7일(금) 발표, 자정안 바탕으로 실천안 구성 -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 입법 예정일보다 5일 지연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박기영, 이하 FC협회)가 오는 10월 27일 오전 11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맹점사업자와 가맹본부의 상생을 도모하고 산업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자정혁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FC협회는 지난 7월 28일 박기영 회장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긴급 간담회를 열어 10월까지 업계 스스로 자정혁신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실제로, 공정거래위원회 측은 간담회가 열리기 10일 전인 7월 18일 한창 논란이 되었던 몇몇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갑질 논란 등 불공정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가맹분야 불공정관행 근절대책’ 방안을 발표했다. 이의 일환으로 가맹본부의 정보공개 확대, 주요 외식 브랜드 실태 조사 등을 실시하겠다고 선언했고, FC협회는 프랜차이즈 업계에 대한 급진적인 개선보다 자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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