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소상공인 창업 1년 이내 폐업률 37.6%

 소상공인 창업 1년 이내 폐업률 37.6%

도소매, 음식숙박업종 매출증가율 줄고 최저 임금 인상에 따른 비용 부담 가중 [창업경영신문 박형건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이 26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소상공인 창업 후 1년 이내 폐업 비율은 37.6%, 3년 이내 폐업 비율은 61.2%, 5년 이내 72.7%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영세중소기업이 폐업 위험에 직면한 이유로는 소득부진과 영업이익률 하락이 꼽힌다.

소상공인의 가처분소득 증가율은 지난 2013년 5.7%에서 2015년 0.4%로 하락했다. 종사자 5인 미만 영세사업장의 영업이익률도 지난 2010년 대비 2015년에 5.2% 하락했다.

이렇듯 소상공인들의 각종 지표가 악화되는 이유는 매출 증가는 제한적인 반면, 각종 비용과 지출부담은 늘어나기 때문이다. 도소매·음식숙박 등 주요 업종의 매출은 내수 회복세가 미약한 가운데, 부정청탁 금지법, 대중(對中) 통상현안 등으로 부진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구조조정 등으로 실직자들이 영세 자영업으로 유입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