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가맹점 1위 브랜드, 작년 한 해 111개 가맹점 폐점 “무분별한 창업이 가져온 당연한 결과?” [창업경영신문 오병묵기자]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하게 매장 수가 증가한 창업아이템 중 ‘핫도그’ 매장이 유독 눈에 띈다.
하지만, 최근에 정보공개서 변경등록 내용을 취재한 결과 폐점이 급격히 늘어나는 등 꽤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되어 있는 정보공개서에 의하면, 현재 매장 수가 가장 많은 프랜차이즈는 ‘명랑시대쌀핫도그’라는 브랜드다. 2017년도를 기준으로 매장 수가 735개까지 늘었다. 2017년도 한 해에만 600개 이상의 매장이 늘었다.
그런데, 최근에 이 회사의 변경등록 된 정보공개서를 취재한 결과, 2018년도 한 해에만 111개 매장이 폐점한 것으로 드러났다. 계약해지가 104건, 그리고 계약종료가 7건이다. 89개의 매장은 주인이 바뀌었다.
소위 ‘명의변경’ 건을 말한다. <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정보공개서 중에서 핫도그를...
원문 링크 : 핫도그 창업시장, 이대로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