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영업을 유지하고 있는 사업자 수가 800만 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사업자는 매년 늘어나는 추세로 이 중 일반사업자는 늘고, 간이사업자는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국세청, 2020년 국세통계 2차 조기공개 국세청은 앞서 7월 1차로 ‘2020년 국세통계’ 95개를 공개한 데 이어, 이달 2차로 86개 항목을 추가 공개했다. 공개항목에 따르면 ‘19년 말에 사업자등록을 기준으로 집계한 우리나라 가동사업자의 수가 최초로 800만명을 넘어섰다.
같은 시점 우리나라 인구 수가 5,185만명인 것을 감안하면 인구 100명당 16명 정도가 가동사업자인 셈이다. 가동사업자란 폐업을 하지 않고 계속하여 영업을 하고 있는 사업자를 말하는 것으로 개인과 법인 모두 포함된다.
작년 ‘가동사업자 8백만명’…소매업 창업 多(창업경영신문) 작년 개인 창업자는 법인 창업보다 더 많았지만, 증가율은 법인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년에 창업한 132만명 중 개인사업자는 118만명,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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