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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외식프랜차이즈 가맹점수 늘었다

 코로나에도 외식프랜차이즈 가맹점수 늘었다

공정위, 2020 가맹사업 현황 발표 코로나19 여파에도 지난해 외식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수가 5.3% 증가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가맹본부가 등록한 정보공개서를 토대로 ‘2020년도 가맹사업 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정보공개서 등록 기준 가맹본부 수는 5,602개, 브랜드 수는 7,094개, 가맹점 수는 258,889개로, 5년 연속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브랜드 수는 전년대비 11.7%로 크게 상승,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가맹본부 측의 창업노력이 활발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가맹점 수는 전년대비 1.9% 상승해 브랜드 수에 비해 증가폭이 크지 않았으며, 업종별로는 외식업종이 전체 가맹점수의 약 50%를 차지했다. 다만, 외식업종은 브랜드별 가맹점수가 23.9개로 서비스업종(53.3개), 도소매업종(166.8개)에 비해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맹점 수 100개 이상인 대형 브랜드는 5.7%에 불과한 반면, 가맹점수 10개 미만인 브랜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