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분석 제대로 해 봐야, 손익 알 수 있다 음식점을 3년째 운영하고 있는 홍미화 씨(가명). 그녀는 최근에 자신이 월 200만원 정도를 벌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럴 리가 없는데” 홍씨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홍씨의 계산대로라면 분명 월 300만원 정도는 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만족스러운 금액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300만원 정도면 버틸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어떻게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 거지?”
“수익성 분석을 해 봤더니, 홍 사장님은 월 200만원 정도를 벌고 있었습니다. 생각했던 금액보다 훨씬 적은 금액이죠?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실제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이런 잘못된 계산을 하고 있답니다.
왜냐하면, ‘보이지 않는 비용’이라는 게 있는데, 그 비용을 수익성 분석에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분명한 것은 홍 사장님이 버는 돈은 월 200만원이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월 300만원은 번다고 생각했는데(창업경영신문) 홍씨는 최근에 국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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