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구매‧비즈니스 모델‧브랜드개발 등 매출‧경쟁력↑ 서울시가 골목상권 영세 소상공인들이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위기를 극복하도록 지원하는 ‘소상공인-사회적경제 협업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한다. 같은 골목상권 내 동종‧유사업종 소상공인 업체 5곳 이상이 하나의 협업체를 구성해 사회적경제기업(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으로 전환하고 구매‧생산부터 판매‧유통, 브랜딩, 마케팅 등 경영 전 분야를 공동 추진해 규모를 확장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예컨대, 같은 지역 내 구둣가게 5곳이 협동조합을 결성, 가죽을 공동구매해 원가를 절감하고 공동브랜드를 만들어 새로운 판로를 함께 발굴할 수 있다. 또, 최근 비대면 구매 문화 확산으로 배송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빵집들이 함께 동네배송 서비스를 시작할 수도 있다.
골목상인 5곳 이상 협업체 꾸리면 최대 3000만 원 지원 서울시는 협업체 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해 뒷받침한다. 또한, 자치구를 기반으로 ...
원문 링크 : 서울시, 소상공인-사회적경제 협업프로젝트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