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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내년 예산 17.3조 편성

 중소벤처기업부, 내년 예산 17.3조 편성

올해보다 30% 증액, 역대 최대 규모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13조 3,640억 원보다 3조 9,853억 원 증가(29.8%)한 17조 3,493억 원으로 편성했다. 중기부는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정에서 세계경제의 디지털 경제로의 급격한 변화에 맞춰 “혁신벤처와 스타트업이 중심이 되는 글로벌 디지털 강국 도약을 위해 비대면 시대를 선도하는 소상공인과 중소ㆍ벤처기업의 디지털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중기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디지털 강국 구현을 위해 2조 2천억 원을 편성했다. 우선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을 단계별 지원 체계로 전환하고, 내년까지 스마트공장 2만4천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2022년까지 3만개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소상공인 및 중소·벤처기업 디지털화에 초점 이를 위해 인공지능(AI)과 5G를 활용해 실시간 제어가 가능한 고도화 공장 등을 40개 신규로 추진하고, 스마트공장에서 나온 제조데이터를 축적해 분석하는 플랫폼도 구축한다. 또 소상공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