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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체감경기 부진 지속

 소상공인 체감경기 부진 지속

소상공인 8월 체감경기지수 전월 대비 2.0p 상승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달 소상공인 체감 경기가 부진했지만 추석 명절 기대로 이달 경기 전망은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7개 시ㆍ도 소상공인 2400명, 전통시장 상인 1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8월 소상공인 체감경기지수(BSI)는 34.8로 전월보다 2.0포인트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이 지수는 지난 6월 53.5에서 7월 32.8로 급락하며 1년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회복세가 더딘 상황이다. < 소상공인 BSI 지수 > 소상공인시장 경기동향조사 발표 업종별로는 전문과학 기술사업(+13.5p), 제조업(+7.7p), 개인 서비스업(+4.3p) 등의 순으로 전월 대비 상승한 반면, 수리업(-5.2p), 교육 서비스업(-5.0p), 스포츠 및 오락관련(-2.4p)은 전월 대비 하락했다. 반면 8월 전통시장 BSI는 32.6으로 전월보다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