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19% 증가 지난 3월 기준 #자영업자 대출 규모는 831조 8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9% 증가해 가계대출 증가율 9.5%를 웃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22일 이 같은 내용의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대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고금리대출 비중이 늘면서 #자영업자 대출의 질이 나빠졌다.”고 밝혔다. < * 출처: 한국은행 금융안전보고서 >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자영업자 대출은 가계대출 증가율을 지속적으로 큰 폭 상회하여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코로나19로 매출감소 충격을 크게 받은 도소매, 숙박음식, 여가서비스 등의 대출이 큰 폭 증가했다. 이에 도소매(20년 1/4분기 11.4% → 21년 1/4분기 12.2%), 숙박음식(7.7% → 7.9%) 등의 대출비중이 상승한 반면 부동산업의 대출비중은 하락(38.9% → 34.8%)했다.
소득분위별 대출 상황을 보면 저소득층이 코로나19 충격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모습을 보였다. 코로나19 사태 직후 저...
원문 링크 : 한은 금융안전보고서, ‘자영업자 대출 832조’